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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올해의 비영리단체상’

The Korea Times

한미연합회(KAC·사무국장 방준영)가 지난 28일 새크라멘토 주의사당에서 열린 가주 비영리단체의 날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 맞는 이 행사에는 약 1만여 비영리단체 중 95곳이 선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한미연합회를 추천한 미겔 산티아고 가주하원의원은 “2017년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를 한미연합회에 직접 수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한미연합회는 방준영 사무국장의 리더십 아래 한인 커뮤니티의 민권 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 한인 단체로서 처음으로 이 상을 받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