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의 애린 박 소장(가운데)이 3월'전미 여성 역사의 달'을 기념해 가주 상하원이 지구별로 시상하는'올해의 여성(Woman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6일 새크라멘토 주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LA한인타운을 관장하는 미겔 산티아고 가주 53지구 하원의원(왼쪽서 두번째)으로부터 상을 받은 박 소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더 봉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