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amento, CA) - 오늘 오후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 (D-Los Angeles) 은 한미연합회 LA지부에게 53 지구 올해의 비영리 단체상을 수여했다.
“한미연합회는 수십 년 동안 모범적 인 역할 모델이다. 활발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교육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미겔 산티아고 하원의원이 전했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과 김윤희 이사장이 참석하여 수상하게 되었다.
그들은 직원 및 자원 봉사자와 함게 한인 커뮤니티의 시민 권익을 홍보하기 위해 팀을 이끌고 있다. 한미연합회는 민권 향상 및 정치 인식 증가하게 교육, 커뮤니티 조직, 리더십 개발, 그리고 타인종 커뮤니티와의 연합 형성을 하고있다. 한미연합회는 이번 달 34 지구 의회 특별 선거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조직하는 데 필수적이고 지역 사회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연합회의 일은 모든 공동체에서 파급 효과를 가지고 있는지 알기 때문에 오늘 한미연합회를 기리고 있다. 제 53 지구와 로스 앤젤레스는그들의 리더십으로 인해 분명히 이익을 얻을거다.”
가주 비영리단체 협회(California Association of Nonprofits)는 주 전역의 비영리 단체를 인정하기 위해 오찬을 개최했다. 하비에 바세라 가주 검찰총장과 안토니 랜돈 가주 하원의원장 포함하여 수상 단체들과 선출직 공무원은 새크라멘토 컨벤션 센터오찬에 참석했다.
미겔 산티아고 하원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고 고등교육위원회 위원 정수이다. 가주 53지구는 로스 앤젤레스, Huntington Park과Vernon. 로스 앤젤레스 커뮤니티 칼리지 보드 전직 회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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