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amento, CA) – 미겔 산티아고 (D-Los Angeles), 데이비드 츄 (D-San Francisco), 케빈 맥카티 (D-Sacramento)가 공동 서명한 랜드마크 법안이 캘리포니아 주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제 가주 주지사 제리 브라운은 법안에 서명 할 지 여부를 결정 할것이다. 가주 주지사는 법안을 서명하거나 거부권을 행사할수있다.
AB19는(가주법안 19) 커뮤니티 칼리지 프라미스 프로그램을 만들어 신입생이자 풀타임 거주민 학생들에게 첫 1년 간 무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2025 년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학 교육을받은 100 만 명의 근로자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됀다. 이러한 수요 부족을 충족시키기 위해 발의한 AB 19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무상 커뮤니티 칼리지’와 테네시 및 롱비치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한 “프라미스 프로그램”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주-지방 파트너십의 주 파트를 수행하여 캘리포니아 전역에 ‘프라미스 프로그램’을 홍보시킬 수 있게 해준다.
미겔 산티아고 하원의원는 “전국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 칼리지 보드 전직 회장이였고 대학다니면서 직접 재정 지원을 받았던 학생이였다. 경제적 도움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고 전했다. “신입생이자 풀타임 학생위에 커뮤니티 칼리지 1 년 무료 제공하면 재정 지원 접근성 확대, 공평성 증진, 등록 증대, 학업 성취도 향상과, 대학 진학률 향상할수있다.”
데이비드 츄 하원의원은 “음식 및 주거 불안은 전례없는 수준에 도달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대학생들의 공평성 촉진하고 저렴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라고 전했다. “재정상의 문제와 상관없이 저소득층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할수있게 해야한다. 모든 학생들은 저렴한 대학 교육을받을 자격을 필요하다.”
AB19는(가주법안 19) 초당 적지지로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했다. 다음 30 일 동안 가주 주지사 제리 브라운은 법안을 서명하거나 거부권을 행사행사 할수있다.
미겔 산티아고 하원의원은 LA한인타운과 다운타운, 헌팅턴파크, 버논 등을 포함한 가주하원 53지구를 관할하고 있다. 현재 가주 하원의회 산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LA커뮤니티칼리지이사회 이사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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